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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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영상기자협회장 한원상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권력의 탄압과 언론 자유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민주화운동이 뜨거웠던 1987년에 언론의 자유 수호와 영상기자의 권익보호, 보도 영상의 발전을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1980년대 컬러 방송이 본격화되면서 TV 뉴스도 커다란 변화를 겪었고, 전국적으로 TV 보급이 확산되면서 역사의 기록자인 영상기자의 역할과 책임도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국의 영상기자들은 사회적 의무와 언론 보도의 책임을 다하고 진실과 균형 잡힌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협회의 철학인 세상의 진실을 알리는 정직한 보도의 눈이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발굴해서 시상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에게는 많은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한국은 경제성장에 집착하느라 사회 안전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특종 중심으로 시상하던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인권, 환경, 국제 및 공공보도 부문 등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전문보도부문을 확대해서 시상하고 있습니다.

 

또 급변하는 방송환경과 다매체 다채널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영상기자협회의 역할과 미래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취재 현장의 질서와 초상권 보호, 영상저작물에 대한 인격권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항상 언론자유를 수호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한국영상기자협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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